[중국 M&A]신기술·신모델 유치를 위한 중국 국내 인수합병 ‘활발’
신기술·신모델 유치를 위한 중국 국내 인수합병 ‘활발’
중국 M&A

올해 상반기 중국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신(新)기술과 신(新)모델을 유치하기 위한 M&A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2018년 상반기 중국 M&A 시장의 거래 금액과 건수 모두 감소세를 보인 반면, 신기술과 신모델 관련 M&A는 활발했다.
중국의 전문 투자연구 기관인 칭커연구센터(稱科硏究中心)는 “올 상반기 중국 M&A 거래 건수는 1,25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 감소한 가운데, 금액이 공개된 인수합병 건수는 1,073건으로 거래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7 % 급감한 6,503억 5,600만 위안(약 107조 원)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상반기 중국 국내 M&A 시장이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의 M&A 건수와 거래 금액 모두 1분기 대비 0.4 %, 41.5 % 증가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2분기 M&A 건수에서 청정기술 업계가 상위 5위권에 진입한 점이다.
청정기술 업계 M&A의 피(被) 인수기업은 주로 △ 하수 처리 △ 위험 폐기물 처리 △ 환경오염 처리 등 환경보호공정 및 설비제조 분야, 그리고 △ 폐기물 자원화 처리 △ 리튬전지 제품 연구·개발(R&D) 등 신에너지·신소재 관련 분야 기업으로 나타났다. 인수기업은 대부분 △ 건축·공사 △ 기계제조 △ 화학원료·가공 등 기존의 고(高)오염 업종에 해당되며, 청정기술 업계 기업도 적지 않았다.
칭커연구센터의 관계자는 “2018년 상반기 중국 인수합병 시장의 거래 건수와 거래액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은 △ 금융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 기업 융자난으로 인해 예상되었던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 전략적 구상 △ 산업 융합 △ 신기술·신모델 유치를 위한 인수합병 수요가 여전히 왕성하고 거액의 M&A 시장에 자금력이 견실한 기업들도 여전히 많기 때문에 2분기 중국 국내 M&A 성적이 1분기에 비해 다소 호전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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