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고객을 먼저 섬기고, 그 이후에 이익을 도모하라’ 65주년 맞은 엔드레스하우저
‘고객을 먼저 섬기고, 그 이후에 이익을 도모하라’ 65주년 맞은 엔드레스하우저
엔드레스하우저

1963년 독일 말버그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 생산 공장 내부 전경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Endress+Hauser)가 2월 1일, 창립 65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임직원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며 향후 보다 발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스위스의 엔지니어와 독일의 자산가가 합심해 문을 열었던 2인 체제의 기업은 6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을 거듭해 오늘날 13,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산업용 계측기기 뿐 아니라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리딩 컴퍼니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처럼 엔드레스하우저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초석은 195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패기 넘치는 스물 아홉살의 젊은 엔지니어였던 조지 H. 엔드레스와 자산가 루드비히 하우저는 스위스와 독일의 접경지인 뢰라흐의 아파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창립 후 2년이 지난 1955년, 엔드레스는 스위스에 계측기 부문 첫 특허를 출원했고, 1965년 독일 최초의 유량계를 출시하기에 이른다. 자본금 2,000 독일마르크(2009년 기준 120만원 상당)로 시작한 엔드레스하우저는, 21억 유로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오늘날 엔드레스하우저는 125 개국에서 판매 및 지원을 제공하며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경제적 요충지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오랜 기간 공정 자동화를 위한 전부문의 계측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이었다면, 이제는 그 영역을 연구/실험실을 위한 분석기 시장으로까지 확대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 독일 기업 ‘아날리틱예나(Analytik Jena)’를 인수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날리틱예나는 측정분석기술, 생명과학 및 옵토일렉트로닉스 영역의 기기와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바이오분석 응용에 필요한 완벽한 시스템 및 하이엔드 광학제품을 포함해 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LIMS)은 물론 각종 실험용 소모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기업인으로서 조지 H. 엔드레스의 좌우명은 ‘고객을 먼저 섬기고, 그 이후에 이익을 도모하라’였으며, 이 같은 창립자의 정신과 기업 문화를 유지함으로써, 엔드레스하우저는 근시안적인 이익 추구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원칙과 가치 중심의 기업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현재 엔드레스하우저는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19년 간 기업을 이끌다가 감독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한 클라우스 엔드레스(Klaus Endress)는 여전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과 창업자 정신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첨부파일
 
769
IANEWS
2018-10-31
768
IANEWS
2018-10-31
767
IANEWS
2018-10-31
766
IANEWS
2018-10-31
765
IANEWS
2018-10-31
764
IANEWS
2018-10-31
763
IANEWS
2018-10-31
762
IANEWS
2018-10-01
761
IANEWS
2018-10-01
760
IANEWS
2018-10-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