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엔드레스하우저, 중국 쑤저우(蘇州, 소주)에 세 번째 생산 공장 완공
엔드레스하우저, 중국 쑤저우(蘇州, 소주)에 세 번째 생산 공장 완공
“그룹 최대 규모의 교정 시설로, 새로운 기준점 제시하는 생산 시설 될 것”
엔드레스하우저

중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엔드레스하우저 생산 공장 내부 전경

- 지름이 3m에 이르는 방대한 크기의 전자 유량계 교정도 가능해질 예정
- 임직원 및 정부, 업계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1월 26일 개소식 진행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Endress+Hauser)가 중국에 세 번째 생산 공장을 완공하여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1월 26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공장은 2만여 개 기업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중국의 대규모 산업 단지의 중심인 쑤저우(蘇州, 소주)에 자리 잡았으며, 지난 1월 26일 엔드레스하우저의 임직원과 고객은 물론이고 정부 관계자,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제3공장의 완공을 축하했다.
제3공장은 앞으로 중국 엔드레스하우저의 유량, 유체, 온도 측정 계기 엔지니어링과 생산에 힘을 더해줄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위스 라이나흐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 유량계 기술 연구 기지이자 생산 공장인 ‘Flowtec’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베른트 조셉 쉐퍼는 “이번 공장 건립을 위해 4천 4백만 유로에 이르는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중국 시장의 엄청난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계측기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방대한 범위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계측기 검교정 서비스를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해왔다.
향후 쑤저우 제 3공장에서는 지름이 3m에 이르는 방대한 크기의 전자기 유량계 교정 또한 가능해질 예정인데, 이는 중국 뿐 아니라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을 통틀어 최대 규모의 교정 시설이 되는 셈이라, 쑤저우 제 3공장은 여러 측면에서 앞으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는 생산 시설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기가 큰 전자기 유량계는 주로 수처리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데, 중국의 주요한 국가 정책 차원의 목표 중 하나는 나라 전역에 보다 효과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것으로, 엔드레스하우저는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추어 정수 처리 공장에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유량 측정 기기를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다.
마티아스 알텐도르프 엔드레스하우저 CEO는 “시장의 요구와 변화, 그리고 성장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엔드레스하우저는 전세계에 끊임 없이 생산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히며, “특히 중국처럼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이내믹한 마켓에서는 이 같은 적극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드레스하우저는 중국에 1995년부터 법인을 두고 계측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해 왔으며, 상하이와 베이징을 비롯한 11개 오피스에 420여명에 이르는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04년 쑤저우에 유량계 공장이 처음 문을 연 이후 레벨계, 압력계, 온도계, 분석계 생산을 위한 두 번째 공장이 건립된 바 있다. 쑤저우 생산 공장에는 29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며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계측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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