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엔드레스하우저, 유량계 생산 공장 Flowtec 시설 확장
엔드레스하우저, 유량계 생산 공장 Flowtec 시설 확장
엔드레스하우저

연간 50만KW의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시설을 갖춘 새로운 유량계 공장

 

스위스 라이나흐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의 유량계 생산 공장 Flowtec이 40주년을 기념하여 시설을 확장했다. Flowtec의 대표이사인 Bernd-Josef Schäfer 박사는 “회사 기념일에 맞추어 완공되는 새로운 시설들은 성장의 상징인 동시에, 바젤 지역에서 생산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전자식 유량계 생산을 시작했던 초창기 유량계 공장의 모습

 

엔드레스하우저 유량계 공장의 역사는 197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성장하고 있던 상하수처리 산업에 진입하기 위해 엔드레스하우저는 1977년 스위스 베른에 위치해있던 Flowtec사를 인수하고, 스위스 라이나흐로 위치를 옮겼다. 단 3명의 직원들이 이전 군 막사로 사용되던 곳에서 생산을 시작했던 엔드레스하우저의 Flowtec은 오늘날 1,700명의 임직원이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초창기에는 주문 생산 방식이었던 Flowtec의 생산 시스템은 오늘날 최첨단 기술과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위스, 프랑스, 미국, 인도, 중국, 마지막으로 5년 전 문을 연 브라질의 생산 기반을 통해 엔드레스하우저는 한 해 300만개의 유량계를 높은 품질 기준에 맞추어 생산하고 있다.


계속되는 성장에 따라 새로운 시설에 대한 필요성 증가

공정 자동화 산업에서 정확도 높은 유량계에 대한 수요는 지난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규제가 점점 더 엄격해지고, 품질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 역시 높아지면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되는 유체와 가스는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정확하게 측정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Flowtec의 Bernd 대표이사는 “이러한 배경에 더해, 산업마다 큰 차이점을 보이는 공정 요건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엔드레스하우저는 고객들께 더 넓은 범위의 유량계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는 새로운 유량계를 개발하는 것과 함께, 생산 장소를 확장해야할 필요성 역시 의미한다”고 밝혔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새로운 시설에 약 5,0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560억 원)을 투자해 2만 5,000 ㎡의 사무 및 생산 공간을 확장했다. 이로써 Flowtec의 업무 공간을 총 7만 4,500 ㎡로 늘어났다.
새로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개별 생산 라인을 재구조화할 수 있었으며, 고가의 장비를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되면서 생산 효율성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평이다. 또,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Process Solutions공장 역시 이 새로운 시설 안에 자리를 잡으면서 협업 기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새로운 시설의 특징은 최신 건축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약 3,000 ㎡의 공간에 적용된 통합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광발전 시스템은 바젤 지역에서 관련 시스템을 가장 큰 규모로 적용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최적의 조건일 때,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1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1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0만 kW의 전기가 생산될 수 있다.
엔드레스하우저 Flowtec은 필요한 전력량의 5퍼센트를 태양광 시스템으로부터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신 유량 측정 기술로 전 세계 6개국에서 생산되는 엔드레스하우저의 유량계


지속적인 혁신이 고객 만족 보장
Bernd 대표이사는 “Flowtec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제품과 정교한 생산 방법을 통해 경쟁사보다 한 발짝 앞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엔드레스하우저는 디지털화, 사물인터넷과 같이 종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 제어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미래의 기술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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