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개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미 시카고에서 열린 지멘스 이노베이션데이(Siemens U.S. Innovation Day) 행사에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의 일환인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량의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시범 주행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광범위한 수준으로 물리적 프로토타이핑을 실시해야 하는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물리기반의 첨단 시뮬레이션과 혁신적인 센서 데이터 처리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제조사와 그 공급사들이 이러한 업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 검증 및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 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
새로운 심센터 솔루션에는 지멘스가 최근 인수한 멘토그래픽스(Mentor Graphics)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글로벌 공급업체인 타스인터내셔널(TASS International)사의 자율주행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심센터(Simcenter)의 동작방식을 살펴보면, 타스인터내셔널의 첨단 안전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프리스캔(PreScan)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은 무한 잠재적 주행 시나리오와 교통상황 및 기타 파라미터에 대해 매우 사실적인 물리기반의 미가공 센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으로 생성한다. 타스의 프리스캔은 자율주행의 핵심인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LiDAR)’ 센서 및 카메라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멘토 그래픽스의 자율주행을 위한 DRS360 시뮬레이션 플랫폼에 입력되며, 여기에서 실시간으로 융합되어 차량의 환경과 주행조건에 대한 고해상 모델을 생성한다. 이를 활용하면 고객들은 DRS360 플랫폼의 우수한 인식 해상도 및 고성능 처리기능을 이용해 사물인식, 주행정책 등과 같이 중요한 작업을 위한 독점적 알고리즘을 테스트하여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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